실적보다 더 무서운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달 계약은 잘 마쳤습니다.
실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불안합니다.
“다음 달은 어떻게 하지?”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보험설계사를 하다 보면 실적이 좋지 않을 때만 불안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실적이 잘 나온 달에도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문제가 실적이 아니라 방향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아래 질문에 한번 답해보세요.
- 이번 달 실적은 만족스럽지만 다음 달 계획은 없다.
- 상담할 고객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낀다.
- 1년 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있을지 잘 그려지지 않는다.
-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을 조직과 이야기해본 적이 없다.
- 매달 “이번 달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
몇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단순히 실적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방향이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진짜 무서운 것은 실적 부진이 아니라 방향 부재입니다
보험설계사의 실적은 매달 같을 수 없습니다.
어떤 달에는 계약이 잘 나올 수 있고,
어떤 달에는 생각보다 실적이 저조할 수도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다음 달,
내년,
그리고 5년 뒤의 모습까지 전혀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실적이 좋은 달에도
“다음 달은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반복된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무조건 더 많은 계약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실적이 좋은데도 불안한 보험설계사가 있습니다
정OO 설계사는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습니다.
어느 달에는 월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달 상담할 고객이 몇 명이나 될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1년 뒤에는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을지도 선명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이 좋을수록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페이스를 계속 유지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주변에서는
“지금 잘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걱정해?”
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매달 실적표를 확인할 때마다 안도감보다 다음 달에 대한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달라진 것은 실적이 아니라 ‘방향’이었습니다
정OO 설계사는 이후 소속 조직에서
분기별 목표를 설계하고 3년 커리어 로드맵을 함께 만드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것이 갑자기 잘 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적의 높낮이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 달라진 것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번 달 실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다음 분기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1년 후에는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
그 목표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실적의 등락에 따라 마음까지 크게 흔들리지 않게 됐습니다.
보험설계사에게 커리어 로드맵이 필요한 이유
커리어 로드맵이라고 해서 거창한 계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올해 월납 얼마를 하겠다.”
라는 목표만 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목표를 정했다면,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언제 점검할 것인지,
현재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함께 정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개월 후에는 무엇을 만들 것인지,
1년 후에는 어떤 설계사가 되어 있을 것인지,
3년 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보험영업을 하고 있을 것인지
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잘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음 단계까지 이렇게 가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릅니다.
구체적인 다음 단계가 생기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적이 들쭉날쭉해도 로드맵은 필요합니다
“나는 실적이 꾸준하지 않은데 이런 계획을 세우는 게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반대일 수 있습니다.
실적이 매달 크게 달라지는 사람일수록 장기적인 방향이 필요합니다.
한 달의 결과만 보고
“이번 달은 잘했어.”
또는
“이번 달은 망했어.”
라고 판단하면 매달 감정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기와 연간 단위로 방향을 잡아놓으면
한 달의 결과가 전체 커리어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월별 실적은 변할 수 있지만 방향까지 매달 바뀔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가는 설계사는 혼자 미래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런 고민은 특정 설계사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보험설계사로 일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조직을 경험한 설계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착해서 오래 일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여러 갈림길이 존재합니다.
그 차이가 항상 개인의 능력이나 재능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시기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가도 중요한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혼자 견디는 사람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좋은 조직은 이번 달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보험설계사를 관리하는 조직이라면 당연히 실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달 계약은 얼마인지,
목표를 달성했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요?
보험설계사가 오래 일하기 위해서는
다음 달뿐 아니라 다음 분기, 내년, 그리고 그 이후의 방향도 필요합니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조직이라면
오늘의 계약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사가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만들어갈 것인지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달의 실적표보다
1년 후의 내 모습을 함께 그려주는 조직.
그런 환경이 있다면 실적의 등락이 이전보다 덜 두려워질 수 있습니다.
메타리치 아톰본부가 생각하는 지속가능성
메타리치 아톰본부는 설계사의 성장을 단기 실적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1년, 3년 단위의 성장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설계사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것.
이것을 지속 가능한 보험설계사 커리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으로 목표를 점검하고,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현재 부족한 부분과 앞으로 필요한 부분을 함께 확인하는 것.
오늘 계약 하나도 중요하지만,
5년 뒤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 수 있는가.
그리고 그때 지금보다 성장해 있는가.
메타리치 아톰본부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지금의 조직이 내 미래에 답을 주고 있나요?
혹시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 중 몇 가지가 자신의 상황과 겹친다면,
그것을 단순히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은 보험설계사가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결국 이 일을 그만두고,
어떤 사람은 다른 환경을 만나 다시 오래 일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어떤 환경에 있는지 돌아보는 것입니다.
현재 조직에서
내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커리어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지,
내가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직을 고민한다고 해서 당장 회사를 옮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비교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조직의 수수료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교육, 영업환경, 고객관리, 커리어 지원, 리더와의 소통까지 함께 살펴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나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조직에서 3년 후의 내 모습을 그릴 수 있는가?”
그 질문에 쉽게 답하기 어렵다면,
다른 가능성을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보험설계사 커리어 상담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상황과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면,
혼자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의 고민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고,
지금의 환경과 다른 가능성을 비교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메타리치 아톰본부는 신인·경력 설계사를 구분하지 않고,
단순한 조건 비교보다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의 고민이 다음 선택을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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